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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5月30日土曜日

韓国で次々起こる原発の重大事故。東日本だけじゃない。西日本にも原発事故の深刻な影響?한국에서 잇달아 일어나는 원전 중대 사고. 동일본 만이 아니다. 서일본에도 원전 사고의 심각한 영향?Nuclear accidents that occur in Korea one after another. Not just in eastern Japan. Is there a serious impact of the nuclear accident on western Japan?

https://blog.reliance-consulting.jp/post-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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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日:
私たち日本人の行動は、社会は多少齟齬があっても、基本的には正確無比に稼働していて、国民はその恩恵に守られていると信じて疑いません。しかしこの無尽蔵とも言える社会への信頼感は、民族としての生存本能に重大な欠陥を内包しているとも言えます。
日本人は特に戦後、安心・安全・効率というコンセプトの下での国体を完成する中で、情報感覚に疎くなり、結果ポリアンナ症候群(問題に直面しても、その中に含まれる僅かな良い部分だけを見て自己満足的安心状態に落ち込み、問題そのものの解決に意識が回らない事)に安住してしまった感があるのが、そのひとつの現象です。”日本は諸外国に比べて、効率的で安定した社会を構築したのだから、ここに身を浸しておけば安心だ”。この妄信が国民生活を脅かし、国を崩壊させるような私達の生存権、或いは生命権に関わる危機に気づかない愚を犯しているのであるとすれば、ことは看過できないものになります。

韓国で次々起こる原発事故。でも日本人は誰も知らない

先日NHKのニュースで”日本から韓国への旅行者数が減っている”という報道がありました。報道は”韓国にはまだまだ知らない良いところがある”で締めくくられていました。しかし”韓国では長年にわたって福島原発と同様の原発事故が相次いで起きているにも関わらず、詳細は公表はされていない”というような重大事については、この国営放送局だけでなく、日本のメディアで触れら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現在はネット情報があり、いくら代表的なメディアがなんらかの意図を持って情報操作を行おうとしても、ある程度漏れてくるだけでなく、キュレーションメディアや検索機能で、かなり正確に、情報を収集することができますので「韓国 原発事故」あたりで検索すれば、多くの情報を得ることができます。その時、日本人はみな驚くような原発事故の多発に”テレビや新聞で聞いた覚えがないけど。本当?”というような反応を示しますが、大量に漏れてくるのは”情報”ではなく”放射能”なのですから、ことは重大です。
2018年6月、韓国原慶尚北道慶州にある月城原子力発電所から、冷却材の重水3630kgが漏れて、作業中の労働者29人が被爆しました。発電所の発表では原因は”現場作業者のミスで冷却材バルブが開い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ですが、原発のことを少しでも知っている人は分かるでしょうが、冷却材バルブなどというものは、ちょっと間違って蛇口を開いてしまいましたというよう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また続いて、”漏れた重水はすぐに回収された”、”29人の被爆量は平均0.39~2.5ミリシーベルトで、年間の許容量20ミリシーベルトより低い”との発表がありました。そもそもどうしたら、3630kgの流れ出た重水を即座に回収できるのでしょうか。また”年間の許容量の~”とか”直ちに命に〜”というのは、福島原発事故の時もよく使われていたフレーズですが、それがあまりあてにならないことは、いま私たちは知っています。
しかしことの問題はそこにはありません。事故の処理は韓国が自国でおこなうべきことですが、私達日本人が考えねばならないことは、溢れ出た重水が”その後、どのような影響を我が国に及ぼすのか”という一点です。事故の場所が慶尚北道慶州にある月城原子力発電所ですから、そこから対馬までは110キロ余り、(直線距離で東京-富士市、大阪梅田-伊勢)、福岡まで250キロ。福島原発から東京までが270キロと考えれば海を挟んだだけの現状がどれほど危険か想像がつくと言うものです。また海流の影響を受けると想定すると、いずれは日本海の秋田や新潟辺りに辿り着くことも想定され、以下に危険な事かが推測されます。

風評被害が起こると言うが…

メディア報道については、以前関係の知人に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彼は社内では、情報が不確かな段階で、その手の情報や発言を報道すると風評被害が起こるからだと言うのですが、「不確かな段階で思惑報道などメディアのお得意の手法だろう。やはり会社として、原発促進に反対する報道、韓国に対する非難に繋がる報道などはある種のタブー化されているだろう」と指摘には、「分かってくれよ」というような答えが返ってきます。当然、メディアには、様々な大きな力や意思が働いていて、本当に平等、公平な報道などされているとは思いませんが、私たち国民がそれを忖度する必要はなく、現実に対馬で生活しているかたや広く西日本の人々は、PM2.5だけでなく、それよりももっと深刻な放射能被害に脅かされ続けているのだとしたら、そしてそれが正しく伝わらないのだとしたら、正しい怒りを持って抗議すべきであることは当然の権利と言えます。
このブログでは再三言っていることですが、このような事態になっても日本人は我慢強い(?)面を持っていて、それが人災で自分に災難が降りかかっても、自分に何ができると自問し、諦めてしまう傾向があるようです。

さて下の図は韓国・古里原発3号機の使用済み核燃料貯蔵プールで火災、爆発が起きた時の放射性物質セシウム137の拡散状況に関するシミュレーション結果ですが、細かい解説など不要でしょう。ただ下図の赤い帯は日本の国土と海域に落ち、蓄積され、そして消えることはないのです。今も韓国国内では日本海沿いに次々とこうした不良原発を作り続けていて、定期的に事故を起こしています。韓国の原発の多くが全羅南道(南部海沿い地域)に造られるのかという点を含めて、日本国民にとって重要な報道は一向に国民の耳には届いてきません。
そしてもっと脅威なのは、これはまだ多少民主的な韓国で起きた事故だから情報が入りますが、中国のように、事故を起こした電車車両を、証拠を消す為にさっさと地中に埋めてしまうような国があり、そこが将来的に数千か所の原発の建造を目指しているわけですから、事故の情報は勿論、原発の場所の情報などは当然開示させるべきです。少なくとも事故を起こしても、実際の影響は風に乗って日本列島に行き着くのだからなどという発想が中国や韓国にあるのであれば、私たちは毅然とした姿勢で向かうべきです。日本列島は原発事故の棄て場所ではありません。

自分達の問題に対して、正面から立ち向かう信念を持つ

アジア大陸を旅していると、レストランの店員が笑顔なのは日本とタイだけだという話があります。原因は他の民族に国土を侵されたことがないからだということで、これは決して悪いことではなく、そのような歴史を持っていること自体は幸せなことかも知れません。しかし、笑顔で接することと、気骨を失って愛想笑いで誤魔化しているのは別のことです。強い力に踏みつけられた時、大きな力に押さえつけられた時、それでも相手が大丈夫?と笑顔で接してきたら、微笑みを返してしまう。或いは悪いのはお前やお前の同胞だと言われたら、自分で考えもせずに受け売りをして行動する。そんな人間になりかけてはいないでしょうか。感情的にならなくてもよいでしょう。お互いの立場も尊重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もあるかも知れません。しかしそれが看過できない問題であるのなら、知らない顔をして先送りするのではなく、しっかりと指をさして問題解決を迫るというのが当たり前の姿勢ではないでしょうか。常に愛想笑いをしてその場を凌ぐという姿勢は、もう終わり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れほど重要な原発事故を報道しない国営放送や他のメディアには大きな不信を感じます。しかしそれに対して毅然とした態度を示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んな事なかれな国民性だからと、相手も足元を見ています。それが例えば、年金問題も理屈を捏ねて諦めさせれれば済むとか、公務員天国、既得権益者だけが破格の優遇を受ける社会体制などが維持、正当化される温床なのでしょう。それでは誤った社会意識が是正される訳がありません。最初にあげた”安心・安全・効率”以外の、”個が自立できる新しい社会の価値観(楽しさや、官僚の権威の低い社会体制など)”の確立を推進しなければ、日本は新たな時代を築けず、次の100年の深く不毛な眠りにつく事になるのでしょう。

追記事 産経新聞 2019年5月21日の記事

韓国原子力安全委員会は21日までに、南西部の全羅南道・霊光にあるハンビッ原子力発電所1号機で原子炉の熱出力が制限値を超えて急上昇したのに、即時停止を定めた運営指針に反し、運営会社の韓国水力原子力(韓水原)が停止させたのは異常感知から約11時間半後だったと発表した。放射性物質漏えいはなかったが、同委員会は重大事故につながる恐れがあったとみている。
同委員会は安全措置不足と原子力安全法違反を確認したとして1号機の使用停止を命令。委員会職員に捜査権を持たせた特別司法警察官を投入し原因や管理態勢を調査している。原発事故に詳しい松山大(愛媛県)の張貞旭教授は「深刻な状態に陥りかねず、緊急停止させるべきだった。韓水原のずさんな運営や安全軽視の姿勢に問題がある」と指摘した。
韓国の原発は全て韓水原が運営。商業用の24基中、ハンビッの6基以外の18基は日本海側にあり、事故が起きれば日本に被害が及ぶ可能性もある。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特別司法警察官の投入は1978年に原発の商業運転が始まって以降初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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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날짜 : 2019 년 10 월 13 일

      우리 일본인의 행동은 사회 다소 차질이 있어도, 기본적으로 정확 무비하게 가동하고, 국민은 그 은혜에 지켜지고 있다고 믿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이 무진장이라고도 말할 사회에 대한 신뢰감은 민족으로서의 생존 본능에 심각한 결함을 내포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 특히 전후 안심 · 안전 · 효율적이라는 컨셉 아래의 국체를 완성하는 가운데, 정보 감각에 서먹되고, 결과 낙천적 증후군 (문제에 직면하고도 그 안에 포함 된 약간의 좋은 부분 만보고 자기 만족으로 안심 상태로 침체 문제 자체의 해결에 의식이 돌지 않는 것)에 안주 해 버린 감이있는 것이 그 하나의 현상입니다. "일본은 외국에 비해 효율적이고 안정된 사회를 구축 했으니, 여기에 몸을 담그고두면 안심이다". 이 妄信이 국민 생활을 위협하고 국가를 붕괴시키는 우리의 생존권 혹은 생명권에 관한 위기에 눈치 채지 못한 우를 범하고있는 것이다다면 것은 간과 할 수없는 것입니다.



      이 페이지의 목차 [hide]

      한국에서 잇달아 일어나는 원전 사고. 하지만 일본인은 아무도 모른다
      풍문 피해가 일어난다 고하는데 ...
      자신들의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는 신념을 가진
      추가 기사 산케이 신문 2019 년 5 월 21 일 기사
      한국에서 잇달아 일어나는 원전 사고. 하지만 일본인은 아무도 모른다
      최근 NHK의 뉴스에서 "일본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줄고있다"는 보도가있었습니다. 보도는 "한국에는 아직도 모르는 좋은 곳이"로 마무리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수년 동안 후쿠시마 원전과 같은 원전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고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자세한 내용은 공표되지는 않았다"라고하는 중대사 내용은이 국영 방송국뿐만 아니라 일본의 미디어에서 접할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인터넷 정보가 아무리 대표적인 미디어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정보 조작을 실시하려고해도 어느 정도 빠져 오는뿐만 아니라 큐레이터 미디어 나 검색 기능에서 상당히 정확하게 정보를 수집하는 수 있으므로 "한국 원전 사고"당에서 검색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때, 일본인은 모두 놀라운 원전 사고 다발에 "TV 나 신문에서들은 기억이 없는데. 정말?"라는 반응을 보여 주지만 대량으로 누출되는 것은 "정보"가 아니라 "방사능"이니까, 것이 생명입니다.



      2018 년 6 월 한국 원 경북 경주의 월성 원자력 발전소에서 냉각수의 중수 3630kg이 새어 나와 작업 중 근로자 29 명이 피폭했습니다. 발전소의 발표는 원인은 "현장 작업자의 실수로 냉각수 밸브가 열려 버렸다"라는 것입니다 만, 원전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냉각수 밸브 따위는 좀 잘못 수도꼭지를 열어 버렸습니다라고하는 것은 없습니다. 또한 이어 "누설 중수는 즉시 회수 된", "29 명의 피폭량은 평균 0.39 ~ 2.5 밀리 시버트로 연간 허용량 20 밀리 시버트 미만"라는 발표 이있었습니다. 원래 어떻게하면 3630kg의 흘러 나온 중수을 즉시 회수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연간 허용량 ~"라든지 "즉시 생명에 ~"라고하는 것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도 많이 사용 된 문구이지만, 그것이 너무 안되다 것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의 문제는 거기에 없습니다. 사고 처리는 한국이 자국에서해야 할 일이지만, 우리 일본인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쏟아져 나왔다 중수가 "그럼 어떤 영향을 우리나라에 미치는 것인가"라고 한 점입니다. 사고 장소가 경북 경주의 월성 원자력 발전소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대마도까지 110여 km (직선 거리로 도쿄 - 후지시, 오사카 우메다 - 이세) 후쿠오카까지 250 킬로미터. 후쿠시마 원전에서 도쿄까지 270 킬로미터라고 생각하면 바다를 사이에 둔 만의 현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상상할 수있는 말 것입니다. 또한 해류의 영향을받는다고 가정하면 언젠가는 동해의 아키타 나 니가타 근처에 도착할 수 상정 된 다음에 위험한 일인지 짐작됩니다.





      "관련 기사 [반복되는 원전 사고 인류에 원자력 발전을 할 자격이 있는지】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풍문 피해가 일어난다 고하는데 ...
      보도 내용은 이전 관계의 지인에게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사내에서 정보가 불확실한 단계에서 그 손의 정보 나 발언을 보도하면 풍문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불확실한 단계에서 의도 보도 등 언론의 단골 수법 것이다. 역시 회사로 원전 추진에 반대하는 보도, 한국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는 보도 등은 일종의 금기 화되는 것 "이라고 지적에는"알고 줘 "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당연히 미디어에는 다양한 큰 힘과 의사가 근무하고 있고, 정말 평등, 공정한 보도 등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우리 국민이 그것을 손탁 할 필요는없고, 현실에 대마도에서 생활하고있는 분이나 널리 서일본의 사람들은 PM2.5뿐만 아니라 그것보다 더 심각한 방사능 피해에 위협 받고있는 것이라면, 그것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이라면 올바른 분노가 항의해야한다 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재삼 말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사태가되어 일본인은 참을성 (?)면을 갖고 있고, 그것이 인재로 자신에게 재난이 닥친도 자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자문하고 포기 해 버리는 경향이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을 읽는다」에서 읽혀지고있는 상위 10 기사 (10 월 13 일 현재)를 소개합니다
      "내일을 읽는다」는 정치에서 취미, 건강까지 다양한 기사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90 일 (10 월 13 일 현재)의 페이지 뷰가 높은 순으로 10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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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아래의 그림은 한국 고리 원전 3 호기의 사용 후 핵연료 저장 풀에서 화재, 폭발이 일어 났을 때의 방사성 물질 세슘 137의 확산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이지만 세세한 해설 등 불필요 하겠지요. 단지 그림의 붉은 띠는 일본의 국토와 바다에 떨어 축적되고,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국내에서는 일본 해안에 차례 차례로 이런 불량 원전을 제작하고 정기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 원전의 대부분이 전남 (남부 해안 지역)에 건설 되는가하는 점을 포함하여 일본 국민에게 중요한 보도는 전혀 국민의 귀에 도착 없습니다.

      그리고 더 위협 것은, 이것은 아직 다소 민주적 인 한국에서 일어난 사고이기 때문에 정보가 들어 있지만 중국처럼 사고를 낸 열차 차량을 증거를 지울 위해 빨리 땅속에 묻어 버리는 나라가 있고 거기 미래에 수천 곳의 원전 건설을 목표로하고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고 정보는 물론, 원전의 위치 정보 등은 당연히 공개시켜야합니다. 적어도 사고를 내고도 실제 영향은 바람을 타고 일본 열도에 도착하는 거니까 등 발상이 중국이나 한국에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의연한 자세로 향하는한다. 일본 열도는 원전 사고의 버려진 곳이 없습니다.



      자신들의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는 신념을 가진
      아시아 대륙을 여행하고, 레스토랑의 점원이 미소 한 것은 일본과 태국 뿐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인은 다른 민족에 국토를 침범하지 않은 때문이라는 것으로, 이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그런 역사를 가지고있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웃는 얼굴로 접할 수와 기개를 잃고 붙임성 웃음으로 얼버무있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강한 힘에 짓 밟힌 때 큰 힘이 눌려 졌을 때, 그래도 상대가 괜찮아?과 미소로 접하고 오면 미소를 돌려 버린다. 혹은 나쁜 너 나 네 동포라고 말해지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 주장을하고 행동한다. 그런 사람이되고 걸지 않았습니까? 감정적으로되지 않아도 좋다. 서로의 입장도 존중해야 할 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간과 할 수없는 문제이다 것이라면 모르는 얼굴을하고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단단히 손가락을 꽂아 문제 해결을 강요하는 것이 당연한 자세가 아닐까요. 항상 붙임성 웃음을하고 그 자리를 능가하는 자세는 이제 그만해야합니다.


       
      세계는 원전 사고로 넘치고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원전 거짓 안전 신화 창작과 치명적인 사고의 연쇄
      2011 년 3 월 후쿠시마 원전 멜트 다운에서 8 년을 맞이합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다른 많은 범죄 나 재해처럼 "그 참사"를 일과성의 사고라는 평가가 정착하기 시작, "방사능 피해"또는 "지역 농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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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중요한 원전 사고를 보도하지 국영 방송이나 다른 미디어에 큰 불신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의연한 태도를 보여야합니다. 이런 무사 안일 국민성이라서 상대도 발밑을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를 들어, 연금 문제도 이론을 빚어 포기하게되면 끝나거나, 공무원 천국 기득권 자만 파격적인 혜택을받는 사회 체제 등 유지 정당화되는 온상 인 것입니다. 그러면 잘못된 사회적 인식이 시정 될 리가 없습니다. 처음에 올린 "안심 · 안전 · 효율성"이외의 "개인이 자립 할 수있는 새로운 사회의 가치 (즐거움과 관료의 권위 낮은 사회 체제 등)"의 설립을 추진하지 않으면 일본은 새로운 시대를 쌓아 올릴 수 않고 다음 100 년의 깊은 메마른 잠이 일이되는 것입니다.

      추가 기사 산케이 신문 2019 년 5 월 21 일 기사
      한국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21 일까지 남서부 전남 영광에있는 한빛 원자력 발전소 1 호기에서 원자로의 열 출력이 제한 값을 초과 급상승했는데, 종료를 정한 운영 지침 반대로, 운영 회사의 한국 수력 원자력 (한수원)이 정지시킨 것은 이상 감지에서 약 11 시간 반 후 였다고 발표했다. 방사성 물질 유출은 없었으나, 동위원회는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보고있다.

      동위원회는 안전 조치 부족과 원자력 안전법 위반을 확인했다고 1 호기의 사용 중지를 명령. 위원회 직원에게 수사권을 갖게 한 특별 사법 경찰관을 투입 원인과 관리 태세를 조사하고있다. 원전 사고에 전체 松山大 (에히메 현)의 張貞旭 교수는 "심각한 상태에 빠질 수없이 비상 정지시키는 것이었다. 한수원의 허술한 운영 및 안전 경시의 태도에 문제가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원전은 모두 한수원이 운영. 상업 24 개 중 한빛 6 기 이외의 18 개는 일본해 측에 사고가 일어나면 일본에 피해가 갈 가능성도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특별 사법 경찰관의 투입은 1978 년에 원전 상업 운전이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반복되는 원전 사고 인류에 원자력 발전을 할 자격이 있는가?
      이 페이지의 목차 1 맺 계속 "FUKUSHIMA" 세계는 일본을보고있는 2 위기를 추가 중국, 한국의 원전 사고 위험은 일본을 직격 한국이 우려하는 중국 원전 사고의 영향 원전 사고도 불안한 한국 원전 사정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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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비즈니스 컨설팅 수준의 기술을 활용할 수있는 "레 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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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October 13, 2019

        We, the Japanese people, believe that the society is basically operating in an unmatched manner, even if the society is somewhat inconsistent, and the people are protected by the benefits. However, it can be said that this inexhaustible sense of trust in society has serious flaws in its instinct as a race.

        Japanese, especially after the war, completed the national polity under the concept of safety, security, and efficiency, and became dissatisfied with the sense of information, and as a result, Polyanna syndrome (even when facing a problem, a slight good part included in it) One of the phenomena is that I feel that I have just settled down in a state of self-satisfaction and peace of mind, and that I am not aware of solving the problem itself). “Japan has built an efficient and stable society compared to other countries, so it is safe to immerse yourself here.” If this delusion is committing foolishness that doesn't notice our life-right or life-right-related crisis that threatens the lives of our people and destroys our country, it's hard to overlook.



        Contents of this page [hide]

        Nuclear accidents one after another in Korea. But no Japanese knows
        It is said that rumor damage will occur ...
        Have a belief in facing our problems head on
        Additional article Sankei Shimbun article on May 21, 2019
        Nuclear accidents one after another in Korea. But no Japanese knows
        The other day, NHK news reported that the number of travelers from Japan to Korea is decreasing. The report was concluded with "There are still some good points in Korea that I do not know." However, with regard to serious matters such as "The fact that the nuclear accidents similar to the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have occurred one after another in Korea for many years, the details have not been announced", not only this national broadcasting station, but also Japan It is never touched by the media.

        Currently, there is net information, and no matter how much representative media tries to manipulate information with some intention, it will not be leaked to some extent, but it will collect information fairly accurately with curation media and search function. You can get a lot of information by searching around "Korea nuclear accident". At that time, all the Japanese responded to the surprisingly high frequency of nuclear accidents by saying "I don't remember hearing it on TV or newspapers. Really?", But it is not the "information" that leaks in large numbers. That's important because it's "radioactivity."



        In June 2018, 3630 kg of heavy water as a coolant leaked from the Tsukijo nuclear power plant in Gyeongju, Hara, Gyeongbuk, South Korea, and 29 workers at work were exposed. In the announcement of the power station, the cause is that "the coolant valve opened due to a mistake by the site worker", but anyone who knows even a little about the nuclear power plant will understand, but the coolant valve etc. , It's not like I opened the tap by mistake. Also, subsequently, "the leaked heavy water was immediately recovered", "the average exposure of 29 people was 0.39 to 2.5 millisieverts, which is lower than the annual allowable dose of 20 millisieverts". had. In the first place, how can we immediately collect 3630 kg of heavy water that has flowed out? In addition, "amount of annual allowance" or "immediate life" is a phrase that was often used at the time of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but we now know that it is not so reliable. I will.

        But the problem is not there. Although the treatment of accidents should be done by Korea in its own country, what we Japanese have to think about is one point of what kind of effect the heavy water overflows "after that, on Japan." The location of the accident is the Tsukishiro Nuclear Power Plant in Gyeongju, Gyeongsangbuk-do, so it's about 110km from Tsushima to Tokyo (a straight distance from Tokyo-Fuji City, Osaka Umeda-Ise) and 250km to Fukuoka. If you think that the distance from the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to Tokyo is 270 km, you can imagine how dangerous the current situation is just across the sea. In addition, assuming that it will be affected by the ocean current, it is expected that the area will eventually reach around Akita and Niigata in the Sea of ​​Japan.





        Click here for related articles [Repeated Nuclear Accidents: Is Humanity Eligible for Nuclear Power Generation?]

        It is said that rumor damage will occur ...
        Regarding media coverage, I have heard it from a related person before. Inside the company, he says that when information is uncertain, reporting such information or remarks will cause rumors, but he said, "At the uncertain stage, it is a good method for media such as speculative reporting. As a company, the reports against nuclear power promotion and the reports that lead to criticisms against South Korea may have been tabooed to some extent, "he said," please understand. " Of course, I don't think that the media have a great deal of power and willingness to work, and that there is really equal and fair reporting, but it is not necessary for us people to manage it. It is correct if people living in the West and people in western Japan continue to be threatened not only by PM2.5 but also by more serious radiation damage than that, and if it is not transmitted correctly. It is a natural right to protest with anger.

        What I repeat in this blog is that even in this kind of situation, Japanese people have a patience (?) Side, and even if it causes human disasters, what can I do? It seems that they tend to give up asking themselves.



         
        Here are the top 10 articles (as of October 13) read in "Reading tomorrow."
        "Reading tomorrow" has a wide range of articles from politics to hobbies to health. Here, we will introduce 10 articles in descending order of page views for the past 90 days (as of October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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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the way, the figure below is the simulation result about the diffusion situation of radioactive material cesium 137 at the time of a fire and an explosion in the spent nuclear fuel storage pool of Kosato Nuclear Power Plant Unit 3, but detailed explanation is not necessary. However, the red belt in the figure below falls, accumulates, and does not disappear on the land and waters of Japan. Even now in Korea, we continue to create such defective nuclear power plants one after another along the Sea of ​​Japan, and we regularly cause accidents. Important news for the Japanese people, including whether most of the nuclear power plants in South Korea will be built in Jeollanam-do (the area along the southern sea), never reaches the public.

        And what's even more threatening is the fact that this is an accident in South Korea, which is still a bit democratic, but as with China, it seems that the train car that caused the accident should be buried underground in order to erase the evidence. Since there are countries that are aiming to build thousands of nuclear power plants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disclose information on the location of the nuclear power plant as well as information on the accident. At least if China and South Korea have the idea that, even if an accident occurs, the actual effect is that they will wind up and reach the Japanese archipelago, so we should take a resolute stance. The Japanese archipelago is not a dead spot for a nuclear accident.



        Have a belief in facing our problems head on
        When traveling in the Asian continent, it is said that restaurant clerk smiles only in Japan and Thailand. The reason is that the land has not been invaded by other nations, so this is by no means a bad thing, and having such a history may itself be happy. However, touching with a smile and deceiving with a grin and laughter are two different things. When I was struck by a strong force, when I was pressed down by a large force, and when the other person smiled, saying "Is it okay," he smiles back. Or, if you say that you or your compatriots are the bad ones, you should sell and act without thinking. Isn't it becoming such a person? You don't have to be emotional. Sometimes it may be necessary to respect each other's position. However, if that is an issue that cannot be overlooked, I think it's a matter of course to hold the finger firmly and press the solution to the problem, rather than delaying the face with an unknown face. The attitude of always laughing at us and surpassing the situation must be over.



         
        The world is full of nuclear accidents. How long it will last, a chain of false safety myth creation of the nuclear power plant and a catastrophic accident
        Eight years have passed since the meltdown of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in March 2011. In Japan, as with many other crimes and disasters, the status of “that disaster” as a temporary accident has begun to take hold, and “radiation damage” and “agricultural products in the surrounding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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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feel a great deal of distrust in national broadcasts and other media that do not report on the nuclear accident so important. But you must show a resolute attitude towards it. The other person is also watching the footsteps because it is such a national characteristic. That would be the hotbed where, for example, the pension problem could be given up by giving up reason and giving up, or the social system in which only civil servant heaven and vested interests were given exceptional treatment. There is no reason to correct a false social awareness. If we do not promote the establishment of "a new value of society in which individuals can be independent (fun, social system with low authority of bureaucrats, etc.)" other than the "safety, security and efficiency" mentioned at the beginning We will not be able to build an era and will fall into a deep barren sleep for the next 100 years.

        Additional article Sankei Shimbun article on May 21, 2019
        The Korea Nuclear Safety Commission has decided to stop immediately even though the heat output of the nuclear reactor at Unit 1 of Hanbit Nuclear Power Station in Reiko, Jeollanam-do, southwestern part of the nuclear power plant surged above the limit value by 21st. Contrary to this, it announced that the operating company's South Korean nuclear power plant (Korean Suwon) was suspended about 11 and a half hours after the abnormality was detected. Although there was no leakage of radioactive material, the committee believes that it could lead to a serious accident.

        The committee ordered the suspension of Unit 1 after confirming insufficient safety measures and violation of the Nuclear Safety Law. Special judicial police officers who have investigative powers are dispatched to the committee staff to investigate the cause and management system. Professor Zhang Sadaaki of Matsuyama University (Ehime Prefecture), who is familiar with the nuclear power plant accident, pointed out that "it was necessary to have an emergency stop because it could lead to a serious situation. There are problems with the sloppy operation of Hansuwon and the neglect of safety."

        All Korean nuclear power plants are operated by Hansuwon. Of the 24 commercial-use units, 18 units other than 6 of Hanbit are on the Sea of ​​Japan side, and there is a possibility that Japan could be damaged in the event of an accident. According to Korean media, the introduction of special judicial police officers is the first time since the commercial operation of the nuclear power plant began in 1978.



         
        Repeated nuclear accidents: Is humankind eligible for nuclear power generation?
        "FUKUSHIMA" is the table of contents on this page. The world is seeing Japan2. The risk of nuclear accidents in China and South Korea that are in danger of hitting Japan directly. Impact of the nuclear accident in China where South Korea is af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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