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8月9日月曜日

北朝鮮で外貨獲得の為に麻薬製造販売中に北朝鮮国内で悪い業者の横流しで北朝鮮国内で麻薬中毒患者が蔓延!북한에서 외화 획득을 위해 마약 제조 판매 중 북한 내에서 나쁜업자의 유출로 북한 내에서 마약 중독 환자가 만연!

https://news.yahoo.co.jp/byline/kohyoungki/20210809-00252172
シェアしました。

コロナ禍の北朝鮮社長が手を伸ばす「禁断のクスリ」の致命的な副作用

高英起デイリーNKジャパン編集長/ジャーナリスト
  • この記事についてツイート
  • この記事についてFacebookでシェア
金正恩氏(朝鮮中央通信)

北朝鮮の故金正日総書記は1980年代、「白桔梗(ペクトラジ)事業」の名の下にアヘン栽培を始めた。また、覚せい剤の製造にも手を染め、輸出して多額の外貨を稼ぎ出したのだが、それが横流しを通じて国内でも流通。

さらに、不足する医薬品の代用品として使われたりするなどして、中毒者が急増した。いつしか北朝鮮は、ジャンキーの国に転落してしまった。

(参考記事:コンドーム着用はゼロ…「売春」と「薬物」で破滅する北朝鮮の女性たち

2013年に刑法を改正し、「不法アヘン栽培・麻薬製造罪」を新設、取り締まりに乗り出した効果で一時ほどの蔓延ぶりではなくなったが、根絶には至っていない。それどころか、21世紀版の「白桔梗事業」に乗り出そうとする者もいる。

咸鏡北道(ハムギョンブクト)のデイリーNK内部情報筋は、穏城(オンソン)郡の銀河貿易会社の復数のイルクン(幹部)が逮捕されたと伝えた。

北朝鮮は昨年1月、コロナ対策として国境を封鎖、貿易を停止させたが、対外経済省は今年4月、貿易会社からワック(輸入取扱い枠)の申請を受け付け、ようやく貿易が再開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期待が高まった。ところが、実際に貿易が許されたのはごく一部の貿易会社に限られ、ほとんどの貿易会社は貿易を再開できずにいる。

当局は「今年の外貨稼ぎ計画(ノルマ)を達成できていない単位(企業、機関)は、国境が開き貿易が再開されたとしても、貿易を認めない」との方針を下した。貿易を認めてほしければ、国内で流通している外貨をかき集めろということだ。

これに頭を抱えた銀河貿易会社のイルクンは、外貨を稼ぎ出す方法をあれこれ考えた挙げ句、覚せい剤の製造を行うことにしたのだ。早速、覚せい剤の「名産地」として知られる咸鏡南道(ハムギョンナムド)の咸興(ハムン)を招き、化学実験用の設備を作らせ、1年間に渡って覚せい剤を製造、密輸して外貨を稼ぎ出し、労働党に上納した。

秘密裏に行われていたプロジェクトだが、どこからか話が漏れ、同社のイルクンら関連者全員が、咸鏡北道保衛局(秘密警察)に逮捕されてしまった。北朝鮮でも公には、覚せい剤は「禁断の商品」なのだ。

咸鏡北道検察所は、彼らだけで覚せい剤の大々的な密造、密輸はできなかった、現地の保衛部、安全部、地方政府の幹部の庇護の下で行っていたと見て、容疑者を次々に連行し、取り調べを行っている。

また、関連者全員の自宅の家宅捜索を行い、うち一人の家のキムチの瓶と床下から多額の中国人民元と米ドルが発見され、密輸に加担していた中国側の業者が脱北幇助を行う集団に属しているとの噂も流れ、事がどんどん大きくなっている。

今の時点で、彼らに対する処罰は下されていないが、決して軽く済まされないものと思われる。判事たちは無期懲役や死刑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噂しているとのことだ。禁断のクスリに手を出した挙句の、あまりに致命的な「副作用」と言える。

今月初めに開かれた最高人民会議常任委員会第14期第15回総会では、麻薬犯罪防止法が新たに採択されている。詳細は不明ながら、2日付けの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は「国家社会制度の安定と人民の生命、健康を害する違法行為を未然に防止するための条項と当該法の履行に乗り出す原則的問題が具体的に明示された」と報じている。

刑法に麻薬製造、密売を罰する条項が存在するのに、重複する法を採択したのは、麻薬、覚せい剤関連の犯罪に対して厳正に対処する姿勢を示したものと思われる。

デイリーNKジャパン編集長/ジャーナリスト

北朝鮮情報専門サイト「デイリーNKジャパン」編集長。関西大学経済学部卒業。98年から99年まで中国吉林省延辺大学に留学し、北朝鮮難民「脱北者」の現状や、北朝鮮内部情報を発信するが、北朝鮮当局の逆鱗に触れ、二度の指名手配を受ける。雑誌、週刊誌への執筆、テレビやラジオのコメンテーターも務める。主な著作に『コチェビよ、脱北の河を渡れ―中朝国境滞在記―』(新潮社)『金正恩核を持つお坊ちゃまくん、その素顔』(宝島社)『北朝鮮ポップスの世界』(共著)(花伝社)など。近著に『脱北者が明かす北朝鮮』(宝島社)。

高英起の最近の記事


https://news.yahoo.co.jp/byline/kohyoungki/20210809-00252172
공유했습니다.

코로나 재난 북한 사장이 도달 "금단의 약을"치명적인 부작용

高英起 데일리 NK 재팬 편집장 / 기자
  • 이 기사에 대한 트윗
  • 이 기사에 대한 Facebook에서 공유
김정은 (조선 중앙 통신)

북한의 故金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1980 년대 "흰색 도라지 (뻬쿠토라지) 사업 '의 이름으로 아편 재배를 시작했다. 또한 각성제의 제조에도 손을 염색 수출하고 거액의 외화를 벌어 들인 것이지만, 그것이 유출을 통해 국내에서도 유통.

또한 부족한 의약품 대용으로 쓰이기도하는 등 중독자가 급증했다. 어느덧 북한은 마약 국가로 전락하고 말았다.

(참고 기사 : 콘돔 착용은 제로 ... '매춘'과 '마약'으로 파멸하는 북한 여성들 )

2013 년 형법을 개정 해 '불법 아편 재배 마약 제조 죄'를 신설, 단속에 나섰다 ​​효과로 임시 정도의 확산 만이 아니라되었지만, 근절에는 이르지 못하고있다. 오히려 21 세기 판 '하얀 도라지 사업'에 착수하는 사람도있다.

함경북도 (하무굔부쿠토)의 데일리 NK 내부 소식통은 온성 (온손) 군의 은하 무역 회사의 복 수의 일꾼 (간부)가 체포됐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해 1 월 코로나 바이러스로 국경을 봉쇄 거래를 정지 시켰는데 대외 경제부는 올해 4 월 무역 회사에서 왝 (수입 취급 범위)의 신청을 받아 간신히 무역이 재개되는 이 아닐까 기대가 높아졌다. 그런데 실제로 무역이 허용 된 것은 극히 일부의 무역 회사에 한정된 대부분의 무역 회사는 무역을 재개하지 못하고있다.

당국은 "올해 외화 벌이 계획 (할당량)을 달성하지 못한 단위 (기업, 기관)은 국경을 열고 무역을 재개해도 무역을 인정하지 않는다 '는 방침을 내렸다. 무역을 인정 원하는 경우 국내에서 유통되고있는 외화를 かき集めろ 것이다.

이에 골머리를 앓고 은하 무역 회사 일꾼은 외화를 벌어들이는 방법을 이것 저것 생각 끝구 각성제의 제조를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조속히, 각성제의 "명산지"로 알려진 함경남도 (하무굔나무도) 함흥 (하문)을 초청하여 화학 실험 시설을 만들게 1 년 동안 각성제를 제조, 밀수 해 외화를 벌어 노동당에 상납했다.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던 프로젝트이지만, 어디 선가 이야기가 새어 회사의 일꾼들 관련자 전원이 함경북도 보위부 국 (비밀 경찰)에 체포되어 버렸다. 북한에서도 공개적으로 각성제는 "금단의 상품 '인 것이다.

함경북도 검찰소는 그들은 단지 각성제의 대대적 인 밀조, 밀수 못했다 현지 보위부, 안전부 지방 정부 간부의 비호 아래로 가고 있었다고보고 용의자를 잇달아 연행하여 조사를 실시하고있다.

또한 관련자 전원의 집 압수 수색을 벌여 그 중 한 집의 김치 항아리와 바닥에서 상당한 중국 인민폐와 달러가 발견 된 밀수에 가담했다 중국측 업체가 탈북 방조를 할 집단에 속해 있다는 소문도 흘러 사건이 점점 커지고있다.

지금의 시점에서 이들에 대한 처벌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결코 가볍게 넘길 수없는 것으로 보인다. 판사들은 무기 징역 또는 사형에되는 것은 아닐까 소문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단의 약을에 손을 댄 끝에있는 너무 치명적인 "부작용"이라고 말할 수있다.

이달 초에 열린 최고 인민 회의 상임위원회 제 14 기 제 15 차 총회에서는 마약 범죄 방지법이 새롭게 채택되어있다. 자세한 것은 불명하면서 2 일자 조선 노동당 기관지 노동 신문은 "국가 사회 제도의 안정과 인민의 생명, 건강을 해치는 위법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한 조항과 해당 법의 이행에 착수 원칙 문제가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고 보도했다.

형법 마약 제조, 밀매 처벌 조항이 존재하는데, 중복 법을 채택한 것은 마약, 각성제 관련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나타냈다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NK 재팬 편집장 / 기자

북한 정보 전문 사이트 '데일리 NK 재팬」편집장. 칸사이 대학 경제 학부 졸업. 98 년부터 99 년까지 중국 길림성 연변 대학에 유학하고 북한 난민 '탈북자'의 현상이나 북한 내부 정보를 발신하는 북한 당국의 노여움을 만지고, 두번의 수배 를 받는다. 잡지, 주간지에 쓰기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해설자도 맡는다. 주요 저서로 「코체비 해요 탈북 강을 건너 - 중 국경 체류기 - "(신 조사)"김정일 恩核을 가지는 것이 坊ちゃまくん 그 모습」(타카라 지 마사) "북한 팝의 세계」(공저 ) (花伝社) 등. 근저에 "탈북자가 밝히는 북한"(보물섬).

높은 영 기의 최근 기사

0 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