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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ナ禍の北朝鮮社長が手を伸ばす「禁断のクスリ」の致命的な副作用
高英起デイリーNKジャパン編集長/ジャーナリスト
デイリーNKジャパン編集長/ジャーナリスト
北朝鮮情報専門サイト「デイリーNKジャパン」編集長。関西大学経済学部卒業。98年から99年まで中国吉林省延辺大学に留学し、北朝鮮難民「脱北者」の現状や、北朝鮮内部情報を発信するが、北朝鮮当局の逆鱗に触れ、二度の指名手配を受ける。雑誌、週刊誌への執筆、テレビやラジオのコメンテーターも務める。主な著作に『コチェビよ、脱北の河を渡れ―中朝国境滞在記―』(新潮社)『金正恩核を持つお坊ちゃまくん、その素顔』(宝島社)『北朝鮮ポップスの世界』(共著)(花伝社)など。近著に『脱北者が明かす北朝鮮』(宝島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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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난 북한 사장이 도달 "금단의 약을"치명적인 부작용
高英起 데일리 NK 재팬 편집장 / 기자
데일리 NK 재팬 편집장 / 기자
북한 정보 전문 사이트 '데일리 NK 재팬」편집장. 칸사이 대학 경제 학부 졸업. 98 년부터 99 년까지 중국 길림성 연변 대학에 유학하고 북한 난민 '탈북자'의 현상이나 북한 내부 정보를 발신하는 북한 당국의 노여움을 만지고, 두번의 수배 를 받는다. 잡지, 주간지에 쓰기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해설자도 맡는다. 주요 저서로 「코체비 해요 탈북 강을 건너 - 중 국경 체류기 - "(신 조사)"김정일 恩核을 가지는 것이 坊ちゃまくん 그 모습」(타카라 지 마사) "북한 팝의 세계」(공저 ) (花伝社) 등. 근저에 "탈북자가 밝히는 북한"(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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