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ankei.com/west/news/141107/wst141107006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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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定された正規の海外製部品を使わず、国内工場で偽造した安価な部品を納入したあげく、事故やトラブルを起こす-。韓国では軍の兵器だけでなく、最も神経を使わねばならない原子力発電所でもこうした偽造が横行し、実際に配管亀裂や緊急停止、放射能漏れなどの事故が続発し大問題になっている。さらに修理箇所を間違えたり、放射線量の発表数値を修正したりと事故後の対応も問題続きで、日本では考えられないような原発の恐ろしい運営実態が明らかになってきている。(岡田敏彦)
フランス製のはずが
原発の前にまず、韓国では最近も軍需品の偽造が次々と明らかになっている実態を示しておく。
MBCニュースなどは昨年、軍用レーダーなど電子機器の冷却部品はフランス製の放熱ファンを使うよう指定さ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実際は安価な台湾製が納品されていた-と報じた。偽物が使われていたのは、誘導ミサイル装備のコムドクスリ級高速ミサイル艇「尹永夏(ユ・ヨンハ)」や最新フリゲート艦「仁川(インチョン)」などの電子機器冷却ファンで、京機警察庁国際犯罪捜査隊は納入業者を逮捕した。
納入業者は台湾から仕入れたファンの製造ラベルを剥がし、フランス製を示す偽造ラベルを貼って軍に納入していたという。偽造納入は2004年から10年間続き、その規模は約10万個、額にして14億ウォン(約1億4千万円)にのぼり、海軍主要艦艇のほか陸軍の弾薬運搬車や衛星通信機器にも使われているという。
偽造の蔓延
こうした部品の偽造は、韓国軍では常態化。国防技術品質院が13年から過去7年間にさかのぼって納品された軍需関連部品の「公認試験成績書」を調べた結果、241業者が成績書を偽造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上陸作戦で使うはずが池で浸水して沈没し、死者1人を出す事故を起こした水陸両用装甲車K-21で268件の偽造が見つかったのをはじめ、K-9自走砲で197件、新型のK-2戦車で146件など、同院の摘発は2749件にものぼった。チェ・チャンゴン同院院長は「これらの業者は公認機関が発行する試験成績書を偽造したり、すでに発行した試験成績書の点数や日付を変造して提出した」と説明。まるで正規部品の方が少ないのではと思わせるような実態だった。
昨年10月の北朝鮮警備艇との砲撃戦では、韓国高速ミサイル艇が装備する主砲2門が両方とも弾詰まりを起こして戦闘が不可能になったが、これも不正部品の納入を疑う声が強い。さらに恐ろしいのは、こうした部品偽造の蔓延が原発にまで及んでいることだ。
怖い原発の実態
現地の報道によると、昨年10月17日午前2時9分、韓国全羅道霊光郡にある「ハンビッ原子力発電所」=旧霊光(ヨングァン)原発=3号機が、蒸気発生器の異常で稼働停止し、放射能漏れ事故を起こした。
ハンビッ原発は1986年8月に竣工し、2002年までに6基の原子炉を建設したが、近年は周辺住民の不安をかき立てる事故を次々と起こしている。11年2月には5号機のモーター内にドライバーを置き忘れたことが原因でモーターが故障し自動停止。12年4月には6号機で燃料棒が損傷し、夏から秋にかけては2号機と5号機で蒸気発生器への給水ポンプが故障した。
さらに同年11月には5、6号機で品質保証書を偽造した部品が取り付けられていることが判明。これをきっかけに韓国内で原発調査が行われたが、その結果、新古里(シンゴリ)1~4号機、新月城(ウォルソン)1、2号機で、安全系統の制御ケーブル部品の品質保証書の偽造が発覚。しかもこの2原発の場合、偽造に手を染めたのは納入会社ではなく、なんと試験機関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中央日報電子版などによると、韓国内では原子炉の冷却材喪失事故を想定した高温、高圧下の試験を行う施設がなく、カナダの試験機関に依頼している。その試験が規定の圧力条件を満たしていなかったのだが、「基準を満たしたように書き換えられていた」(同電子版)という。
また新古里1、2号機と新月城1、2号機では、基準に関することだけでなく、試験結果も偽造されていた。もはや試験の意味などない。
動かぬ原発…トラブルだけはノンストップ
一方、渦中のハンビッ原発はその後もトラブルが止まらず、12年11月には点検中の3号機で制御棒誘導管84本のうち6本で亀裂が見つかり、再稼働が延期に。今年3月には2号機で「原因不明」の停止事故が発生。10月3日には1、2号機で外部からの電源供給が停止し、相前後して1~4号機の火災感知器約200個も不良品だったことが判明した。
10月17日の3号機の放射能漏れ事故は、起こるべくして起きたというほかない。しかもこの事故では、修理の際に故障箇所を間違えるという重大な人為的ミスも起こした。朝鮮日報(電子版)などによると、2台ある蒸気発生器のうち、亀裂が発生したのとは別の蒸気発生器を故障と判断し、経路を遮断したという。
さらに放射能漏れの総量について、原発側は当初1・1ギガベクレル(11億ベクレル)としていたが、10日後に「実は18・8ギガベクレル」(188億ベクレル)だったと18倍の量に修正。もはや何を信じていいのか分からない状態だ。
鎖の強度
こうした事故の背景には、「部品1つくらいなら」という軽い気持ちで安い偽造品を納入する儲け主義や、「1カ所くらいなら」という安易な整備・点検の姿勢があると指摘される。何事も一から設計して製造することをせず、技術の“パクリ”に走りがちな韓国特有の欠点といってもいい。「鎖の強度は、最も弱い輪で決まる」という考え方を徹底しない限り、事故はなくならないだろう。(昨年11月12日掲載、一部修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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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페이지) [오카다 토시히코의 군사 세계]
지정된 정규 외산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국내 공장에서 위조 한 저렴한 부품을 납품 한 끝에 사고 나 문제를 일으키는 -. 한국에서는 군사 무기뿐만 아니라 가장 신경을 써야한다 원자력 발전소에서도 이런 위조가 횡행하고 실제로 배관 균열이나 비상 정지, 방사능 누출 등의 사고가 연발 큰 문제가되고있다. 또한 수리 부위를 잘못하거나 방사선 량의 발표 수치를 수정하는 등 사고 후의 대응도 문제 계속되어 일본에서는 생각할 수없는 원전의 무서운 운영 실태가 밝혀지고있다. (오카다 토시히코)
프랑스 제 리
원전 전에 먼저 한국에서는 요즘도 군수품의 위조가 속속 밝혀지고있는 실태를 보여 둔다.
MBC 뉴스 등은 지난해 군용 레이더 등 전자 장비의 냉각 부품은 프랑스 제의 방열 팬을 사용하도록 지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저렴한 대만 제가 납품되고 있었다 - 고 보도했다. 가짜가 사용 된 것은 유도 미사일 장비의 코무도쿠스리 급 고속 미사일 보트 "尹永夏 (유 용하) '과 최신 프리깃"인천 "등의 전자 기기 냉각 팬에서 京機 경찰청 국제 범죄 수사 군단은 공급자를 체포했다.
공급자는 대만에서 구매 한 팬의 제조 라벨을 떼어 프랑스 제를 나타내는 위조 라벨을 붙여 군에 납입하고 있었다고한다. 위조 납입은 2004 년부터 10 년간 계속 그 규모는 약 10 만개, 금액으로 14 억 원 (약 1 억 4 천만 엔)에 달해, 해군 주요 함정 외에 육군 탄약 운반 차 및 위성 통신 장비 에도 사용되고 있다고한다.
일본도 중국도 피해 ... 한국의 원전 고장 원인은 "공사시 드라이버를 잊어 버린"
위조 만연
이러한 부품의 위조는 한국군에서 일반화. 국방 기술 품질 원이 13 년부터 지난 7 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납품 된 군수 관련 부품 "공인 시험 성적서 '를 조사한 결과, 241 업체가 성적서를 위조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상륙 작전에 사용 리가 연못에서 침수 침몰 사망자 1 명을내는 사고를 낸 수륙 양용 장갑차 K-21에서 268 건의 위조가 발견 된 것을 비롯해 K-9 자주포 197 건 신형 K-2 전차 146 건 등 동원의 적발은 2749 건에 달했다. 최 챤곤 동원 원장은 "이들 업체는 공인 기관이 발행 한 시험 성적서를 위조하거나 이미 발행 한 시험 성적서의 점수와 날짜를 변조하여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마치 정규 부품 쪽이 적은 것이 생각하게하는 실태이었다.
지난해 10 월 북한 경비정의 포격은 한국 고속 미사일 정이 장착 주포 2 문이 모두 탄 걸렸 전투가 불가능했지만 이것도 잘못된 부품 관련 의심 목소리 이 강하다. 더 무서운 것은 이러한 부품 위조 만연가 원전 에까지 미치고있는 것이다.
무서운 원전의 실태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 월 17 일 오전 2시 9 분 한국 전라도 영광군에있는 "한빛 원자력 발전소"= 옛 영광 (영광) 원전 = 3 호기가 증기 발생기의 이상 가동 중지 방사능 누출 사고를 일으켰다.
한빛 원전은 1986 년 8 월에 준공하고 2002 년까지 6 기의 원자로를 건설했지만, 최근에는 주변 주민의 불안을 자극 사고를 잇달아 일으키고있다. 11 년 2 월 5 호기의 모터에 드라이버를 잊어 버린 것이 원인으로 모터가 고장 자동 정지. 12 년 4 월에는 6 호기에서 연료봉이 손상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2 호기와 5 호기 증기 발생기의 급수 펌프가 고장했다.
또한 같은 해 11 월에는 5,6 호기에 품질 보증서를 위조 한 부품이 설치된 것을 발견. 이를 계기로 국내 원전 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 신고리 (신고리) 1 ~ 4 호기, 신월 성 (워 르손) 1,2 호기 안전 계통 제어 케이블 부품의 품질 보증서의 위조 발각. 게다가이 두 원전의 경우 위조에 손을 물들인 것은 납품 업체가 아니라 무려 시험 기관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 일보 인터넷 판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원자로 냉각재 상실 사고를 상정 한 고온, 고압 하에서 시험을 실시하는 시설이 아닌 캐나다 시험 기관에 의뢰하고있다. 그 시험이 규정의 압력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지만, "기준을 충족하도록 재 작성되었다"(이 전자 판)한다.
또한 신고리 1,2 호기와 신월 성 1,2 호기는 기준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시험 결과도 위조되어 있었다. 더 이상 시험의 의미 따위는 없다.
확실한 원전 ... 문제 만은 논스톱
한편 와중에의 한빛 원전은 그 후에도 문제가 그치지 않고 12 년 11 월에는 검사중인 3 호기에서 제어봉 유도 관 84 개 중 6 개에서 균열이 발견 재가동이 연기. 올해 3 월에는 2 호기에서 "원인 불명"정지 사고가 발생. 10 월 3 일에는 1,2 호기에 외부 전원 공급이 중단 선후하여 1 ~ 4 호기의 화재 감지기 200 개 불량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0 월 17 일 3 호기의 방사능 누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도록하고 일어났다는 수밖에 없다. 게다가이 사고는 수리시 고장 부위를 실수라는 심각한 인위적 실수도 일으켰다. 조선 일보 인터넷 판 등에 따르면 두 증기 발생기 중 균열이 발생한 것과는 다른 증기 발생기 고장으로 판단하고 경로를 차단한다.
또한 방사능 누출의 총량에 대해 원전 측은 당초 1.1 기가베쿠레루 (11 억 베크렐)하고 있었지만, 10 일 후 "실은 18.8 기가베쿠레루"(188 억 베크렐) 였다고 18 배의 양에 수정. 더 이상 무엇을 믿고 좋은 것인지 모르는 상태이다.
체인의 강도
이러한 사고의 배경에는 "부품 하나 정도라면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싼 가짜를 납입하는 벌고주의와"1 개 정도라면'라는 안이 한 정비 · 점검의 자세가 있다고 지적된다. 아무 일도 처음부터 설계하고 제조 할 수없이 기술 "표절"에 걸리기 쉽게하는 한국 특유의 단점이라고해도 좋다. "체인의 강도는 가장 약한 고리에 달려있다 '라는 생각을 철저히하지 않으면 사고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지난해 11 월 12 일 게재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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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ankei.com/west/news/141107/wst141107006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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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4) [Toshihiko Okada's military world]
Accidents and troubles will occur if you deliver cheap parts that are forged at domestic plants without using the designated genuine overseas parts. In South Korea, not only military weapons but also nuclear power plants, which must use the most nerves, are being counterfeited, and accidents such as pipe cracks, emergency stoppages, and radiation leaks have become a serious problem. In addition, mistaken repairs, correction of radiation dose figures, and response after the accident have also been a problem, revealing the terrifying operational status of nuclear power plants that cannot be imagined in Japan. (Toshihiko Okada)
Should be made in France
First of all, before the nuclear power plant, I will show you the fact that counterfeiting of munitions has been revealed one after another in Korea.
MBC News and others reported last year that the cooling parts for electronic devices such as military radar were specified to use a French radiating fan, but actually cheap Taiwanese products were delivered. The fake was used for electronic device cooling fans such as the Komduksuri-class high-speed missile boat “Yoo Yongha” equipped with guided missiles and the latest frigate “Incheon”. The corps arrested the supplier.
The supplier said that they stripped off the manufacturing label of the fan purchased from Taiwan and stuck a counterfeit label indicating that it was made in France and delivered it to the military. Forgery delivery has continued for 10 years from 2004, and the scale is about 100,000 pieces, worth 1.4 billion won (about 140 million yen), as well as major naval vessels, army ammunition carrier and satellite communication equipment. It is also used for.
Both Japan and China were damaged ... The cause of the nuclear power plant failure in Korea was "I left the driver behind during the construction."
Counterfeit epidemic
▽ Forgery of these parts is a normal thing in the Korean military. The National Defense Agency for Quality of Technology investigated the "certified test report" of parts related to military demand, which was delivered from 13 years to the past 7 years, and it became clear that 241 companies had forged the certificate.
It was supposed to be used for landing operations but it was flooded in a pond and sank, and 268 cases of forgery were found in the amphibious armored vehicle K-21 that caused an accident that caused one dead person, including 197 cases with K-9 self-propelled gun , 146 cases with the new K-2 tank, and 2749 cases were detected in the hospital. Choi Chang Gong said, "These companies have forged test reports issued by certified organizations or altered the scores and dates of the test reports already issued and submitted them." It was as if we had fewer regular parts.
In a bombardment battle with a North Korean guard boat last October, two main guns equipped with South Korean high-speed missile boats clogged both bullets, making it impossible to battle, but this also calls for illicit delivery of illegal parts. Is strong. What is even more frightening is that the spread of counterfeit parts has spread to nuclear power plants.
Reality of scary nuclear power plant
According to local reports, at 29:00 AM on October 17, last year, “Hanbi Nuclear Power Station” = former Yongwang nuclear power plant = No.3 in Jeolla-do, Gwangmyeong-gun, Korea, stopped due to an abnormal steam generator. , Had a radiation leak accident.
The Hanbi Nuclear Power Plant was completed in August 1986, and six reactors had been built by 2002, but in recent years there have been many accidents that have caused anxiety among residents in the surrounding area. In February 2011, the motor broke down due to a driver left behind in the motor of Unit 5, causing the motor to stop automatically. The fuel rod was damaged at Unit 6 in April 2012, and the water supply pump to the steam generators at Units 2 and 5 broke from summer to autumn.
Furthermore, in November of the same year, it was discovered that parts forged with a quality assurance certificate were installed on Units 5 and 6. As a result of this, a nuclear power plant investigation was conducted in South Korea, and as a result, Shingosato Units 1 to 4 and Walsson Units 1 and 2 received a quality assurance certificate Forgery is discovered. Moreover, in the case of these two nuclear power plants, it was revealed that it was not the delivery company that made the forgery, but the testing organization.
According to the central daily electronic version, etc., there is no facility in Korea that conducts tests under high temperature and high pressure in anticipation of a loss of coolant in a nuclear reactor, and a test facility in Canada is requested. Although the test did not meet the prescribed pressure conditions, it was "rewritten so as to meet the standards" (same electronic version).
Also, in Shinkozato Units 1 and 2 and Shintsukijo Units 1 and 2, not only the standards but also the test results were forged. There's no point in testing anymore.
Unmoving nuclear power plant ... Only trouble is non-stop
On the other hand, the trouble at the Hanbi nuclear power plant in the whirlpool did not stop after that, and in November 2012, cracks were found in 6 out of 84 control rod guide tubes in Unit 3 under inspection, and restart was postponed. In March of this year, a No. 2 cause of a stop accident occurred at Unit 2. On October 3, the external power supply to Units 1 and 2 was stopped, and about 200 fire detectors for Units 1 to 4 were found to be defective one after another.
The radiation leak accident of Unit 3 on October 17 was as much as possible. Moreover, in this accident, there was a serious human error in making a mistake in the failed part during repair. According to the Chosun Ilbo (electronic version), one of the two steam generators, which was different from the one that caused the crack, was judged to have failed, and the route was cut off.
Furthermore, regarding the total amount of radiation leakage, the nuclear power plant side initially set 1.1 giga becquerels (1.1 billion becquerels), but 10 days later it was corrected to 18 times as much as it was "18.8 giga becquerels" (18.8 billion becquerels). I don't know what to believe anymore.
Chain strength
It is pointed out that the background of such accidents is the profitability of delivering cheap counterfeit products with a light feeling "if there is only one part" and the attitude of easy maintenance and inspection "if there is only one place". It can be said that there is a defect peculiar to South Korea that tends to run due to the technical "pakuri" without designing and manufacturing everything from scratch. Accidents will not go away unless we thoroughly adhere to the idea that the strength of a chain is determined by the weakest link. (Posted on November 12, last year, partly 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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