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5月8日日曜日

중국 공안 「재주 공인」의 탈북 여성을 차례차례 체포로 퍼지는 불안. & 북한 국가 보위부의 공작원 휴대 브로커 옷차림 탈북자 가족 적발. 코멘트:이것에서는, 탈북자의 분들이 불쌍하다고 하는 일본인의 이시즈카 마사히로의 의견과 감상과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다고 하는 제안으로 있습니다.


중국 공안 「재주 공인」의 탈북 여성을 차례차례 체포로 퍼지는 불안




2021년 08월 18일 06시 03분 데일리 NK 재팬


중국 공안 「재주 공인」의 탈북 여성을 차례차례 체포로 퍼지는 불안

구금시설에 사로잡힌 북한 여성들(HRW 제공)


중국은 자국에 들어온 탈북자를 '경제목적 불법입국자'로 간주, 발견하는 대로 체포하고 강제송환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인 남성과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지역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살고 있는 탈북 여성에 관해서는, 공안 당국에 등록시킨 후에 관리하에 일어나, 체재를 인정하게 되어 있다 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들 여성이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라 탈북 여성과 그 가족은 공포에 떨고 있다고 미 정부계의 라디오 프리 아시아(RFA)가 보도했다.



길림성의 중국 조선족의 정보통은 지난달부터 성내에서 탈북여성이 차례차례로 공안당국에 체포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고 하고, 그 대부분이 중국인 남성과 결혼해 가정을 들고 평온하게 살던 여성들이라고 전했다.


일례를 들자면, 성내 통화시 교외 마을에서 살던 30대 후반 탈북 여성은 갑자기 온 공안에 체포되어 수용소에 넣어 버렸다고 한다. 여성은 중국인 남성과 결혼해 아이를 들고 10년 가까이 살아왔다. 그녀가 탈북자라는 것은 마을사람이라면 알고 있었지만, 특히 문제가 일어난 적은 없었다고 한다.


그녀는 갈 곳이 없는 탈북자에게 음식과 입는 것을 제공하고, 일과 집을 알선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그 선행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만큼 마을 사람들은 매우 유감스럽다는 것이다. 나중에 남겨진 9세의 아이는, 어머니를 찾아 계속 울고 있어, 마을 사람은 「매우 볼 수 없다」라고 공안에 석방을 탄원하고 있다.


공안이 그녀에게 건 용의는 인신매매. 그녀의 열심한 활동을 지켜 온 마을사람은, 그 혐의에 목을 걸리면서도, 눈에 띄는 활동을 한 것으로 공안에 눈을 돌린 것이라고 보고 있다.


7월의 1개월에, 통화 시내에서 체포된 탈북 여성은 2명. 지역 주민은 “아이들을 낳고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에게 죄를 얹어 잡아 어머니를 잃은 아이는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공안 당국의 비인간적인 방식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한편 랴오닝성 선양의 조선족 정보통도 시내에서 탈북여성이 차례로 체포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중순 지인의 조선족 남성으로부터 선양역 부근의 식당에서 일했던 연인(탈북여성)과의 연락이 끊겼다고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걸려왔다고 한다.


그 4일 후, 그녀가 체포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식당에서 일하는 도중에 갑자기 온 공안에 체포되어 충격이 너무 호흡곤란을 일으켜 실신, 수용소 내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 여자는 공안의 눈을 피하고 휴대폰을 빌려 남성에게 연락해 왔다. 수용소에는 자신 이외에도 10명의 탈북 여성이 수감되고 있어, 만약 강제 송환되면 두 번 다시 이걸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것을 들은 남자는 울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이야기가 퍼지고, 탈북 여성과 그 중국인의 남편들은 불안하게 무서워하고 있다. 이전이라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은 체재가 묵인된 탈북 여성이지만 공안은 적극 체포할 방침으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현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유로 강제 송환 대상자의 수용을 거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안 당국이 탈북 여성을 적극적으로 적발할 방침으로 전환한 이유는 모르고 있다.


국제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현재 중국에서는 적어도 1170명의 탈북자가 수용소에 수감되고 있다. 길림성 장춘형무소에는 남성 450명, 도광 325명, 임강시 104명, 장백조선족 자치현 47명, 요녕성 선양 64명, 단동 180명의 탈북자가 수감되고 있어 구출이 서두르면 이 단체는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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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210929_1694536.html?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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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와 연락을 취하는 것은 불법」으로서 체포하는 케이스가 잇따른다

「탈북자와 연락을 취하는 것은 불법」으로서 체포하는 케이스가 잇따른다


사진 1장

북한의 비밀경찰인 국가보위부의 공작원이 휴대전화의 브로커가 되고, 탈북한 가족이 있는 가정을 방문해 탈북자에게 전화를 한 뒤, “탈북자와 연락을 취한다 는 불법이다”라고 체포하는 케이스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북한에서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경제상태가 극도로 악화되고 식량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국내에 남겨진 가족은 배에 배를 대신할 수 없고, 한국 등에 간 탈북자에게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을 역으로 취한 비정한 수단이라고 해, 일반 시민의 사이에서도, 체포된 사람들에게 동정이 모여 있다. 미 정부계 보도기관 ‘라지오 프리 아시아(RFA)’가 보도했다.


북한 휴대전화 브로커 영업시스템은 중국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해 중국제 휴대전화를 이용해 가족이 탈북자와 연락을 돕고 탈북자로부터 송금을 받았다. 그리고 '연락료'로서 상응하는 대금을 회수하는 구조다.


그러나 북한 당국은 2020년 1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따라 중국 휴대전화망이 이용할 수 있는 국경지대를 중심으로 북한 국내 시민이 해외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을 금지 하고, 그것을 깰 경우, 강제 수용 이송 등의 엄격한 벌칙을 부과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에서는 최근 국가보위부의 공작원이 전화 브로커가 되고, 해외 친족에게 연락하려는 시민을 잇달아 체포하고 있다고 한다.


바이러스 감염이 퍼지기 시작한 무렵은, 정부가 감시를 강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가족은 탈북자와의 연락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식량 부족이 심각해지면 “이대로 굶주리고 죽을 정도라면 어쩌면 탈북한 가족에게 연락하는 것이 낫고 이것이 발각되어 엄격한 처벌을 받는 것에 되어도 어쩔 수 없이 탈북자와 다시 연락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북한 국내 소식통은 RFA에 밝히고 있다.


시민들도 국가보위부가 이런 수법을 쓰는 것을 경계하고 진짜 브로커와 가짜를 구분하기 위해 숨겨진 네트워크를 이용해 브로커의 정체를 파악하려고 한다고 한다.



한국의 비정부조직(NGO)의 '북한 인권정보센터'가 탈북자 414명과 인터뷰한 청취조사에 따르면 2018년 북한 가족과 상시 연락을 취한 것은 47%. 그 중 약 93%가 가족과 전화로 연락을 하고 있다고 대답하고 있다.


또한 62%가 북한에 송금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센터는 그들의 응답을 바탕으로 탈북자가 북한에 송금하는 것은 연 2회 정도로 평균 약 270만원을 송금하고 있다고 추정 있다. 그 때 30% 가까운 중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한국통일성에 따르면 1998년부터 지금까지 3만3000명 이상의 탈북자가 한국에 정착하고 있지만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지난해 한국에 입국한 것은 229명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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